'25년 3월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봉사활동

‘25년 첫 봉사활동으로 큰희망의 이웃인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네일아트 & 경락마사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. 봉사활동에 참여할때마다 느끼지만 이용자분들께서 행복한 기다림과 봉사함에 대한 감사함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. 네일아트는 사전신청을 받았는데 신청자가 많아서 ‘난처한 상황이 생겼다’라는 내용도 전해들었다. 경락마사지(상체)는 지체장애 및 상, 하반신 마비로 몸이 불편하신분들로 마사지를 통해서 시원함을 감사함으로 연속 표현해 주셨다. 저희 직원들도 뿌든함을 느끼는 봉사활동이였고, 계속적으로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.